이따 블로그
미루는 습관, 할 일 관리, 그리고 귀찮은 사람을 위한 도구 이야기.
천천히 읽으세요. 어차피 저희도 천천히 씁니다. 🦥
캘린더에 다 넣으면 지키지 않은 일정이 쌓이고, 할 일 앱에 다 넣으면 약속이 묻힙니다. 둘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두 곳을 다 봐야 하는 문제를 어떻게 없애는지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하루에 폰을 켜는 횟수만큼 보게 되는 화면이 잠금화면입니다. 위젯부터 집중 모드별 화면 전환, 대기 모드(StandBy), 동작 버튼까지 — 앱을 열지 않고 할 일을 눈앞에 두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생각나는 순간은 대개 손이 안 되는 순간입니다. 운전 중, 요리 중, 씻고 나오는 길. 시리(Siri)와 단축어로 아이폰에서 음성으로 할 일을 적는 방법과, 음성 등록이 자꾸 실패하는 진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알림을 켰는데도 안 뜬다면 앱이 아니라 iOS 설정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집중 모드, 예약된 요약, 알림 스타일, 시간 민감한 알림까지 — 안 울리는 원인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비교미리알림을 지우고 새 앱을 깔기 전에, 왜 안 굴러갔는지부터 짚어야 합니다. 기본 미리알림이 무너지는 3가지 지점과, 그걸 보완하는 앱을 고르는 체크리스트.
가이드할 일 앱을 깔아놓고 안 여는 게 문제입니다. 위젯은 그 '앱 열기'를 없애는 장치예요. 기본 미리알림부터 잠금화면 위젯, 앱을 열지 않고 체크까지 되는 대형 위젯 설정법을 스크린샷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이드3개월 끊고 두 번 갔습니다. 돈을 냈는데 왜 더 안 가게 될까요. 결제가 실행을 대신해주는 착각, 매몰비용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구조, 그리고 등록비를 회수하는 방법 4가지.
비교요즘 투두앱마다 AI를 붙이는데, 실제로 해주는 일은 앱마다 전혀 다릅니다. 자연어 입력·자동 일정 배치·올인원 비서·결정 대행 — AI 투두앱 4가지 유형과 Motion, Reclaim, 이따까지 대표 앱을 정직하게 정리했어요.
비교아이폰에서 할일앱을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 위젯, 잠금화면, Siri, 캘린더 통합. 기본 미리알림부터 Things 3, AI 투두앱까지 iOS 기준으로 정직하게 비교했어요. 저희 앱도 7번에 있습니다.
가이드퇴근 후엔 운동도 공부도 하려던 나는 어디 가고, 소파에서 폰만 보다 자정이 됩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결정력이 방전된 거예요. 퇴근 후 무기력의 원리와 저녁 시간을 되찾는 4가지 방법.
가이드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의지를 짜내는 건 답이 아닙니다. 무기력과 게으름의 차이, 뇌가 '전부 다 싫음'을 만드는 원리, 그리고 의욕 없이도 굴러가는 시작법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러닝화, 홈카페 머신, 노션 템플릿. 준비할 때는 분명 열정이었는데 왜 3일 만에 끝날까요. 준비가 실행처럼 느껴지는 이유와, 장비병에서 빠져나오는 순서.
가이드평소엔 절전 모드, 마감 직전엔 각성 모드.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동기 계산식이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시간 압박이 집중력을 만드는 원리와, 마감에 기대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
비교Todoist부터 투두메이트, TickTick, Things 3까지. 유형별로 어떤 투두앱이 맞는지 만든 사람이 직접 비교했습니다. 광고 없고, 저희 앱도 7번에 정직하게 넣었어요.
가이드"이번 연휴엔 진짜 많이 해야지"가 매번 낮잠으로 끝나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의 예측 시스템이 원래 그렇게 생겨서입니다.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와 현실적인 연휴 설계법.
가이드시켜 먹기로 한 지 30분째, 아직 메뉴를 고르는 중이라면. 게으른 게 아니라 뇌가 과부하된 겁니다. 결정 피로의 원리와, 선택을 가볍게 만드는 4가지 방법.
가이드5분만 쉬려던 게 왜 매번 밤을 삼킬까요? 의지 문제가 아니라 설계 문제입니다. 휴식이 미루기로 변하는 3가지 메커니즘과, 끝이 있는 휴식을 설계하는 법.
가이드"내일부터 진짜 한다"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결정 비용을 없애는 시스템 설계법 5가지를 정리했어요.
비교셋 다 좋은 앱입니다. 다만 전제가 달라요. 부지런한 사람용, 꾸미는 재미용, 그리고 귀찮은 사람용. 어떤 유형에 어떤 앱이 맞는지 만든 사람이 직접 비교합니다.
가이드미루기는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라는 게 심리학의 결론입니다.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면 대처법이 완전히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