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딱 5분만
저녁 8시, 소파에 기대며 다짐했다. 딱 5분만 쉬고 일어나자고.
밤 9시가 되고, 새벽이 됐다. 결국… 아무것도 안 함.
다음 에피소드 준비 중 — 나태오는 지금도 열심히 미루는 중입니다 🦥
이따의 마스코트
미루는 게 아니라, 미룰 때를 아는 겁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이따로 미루세요.

프로필
나태오는 AI 할 일 앱 이따(Itta)의 마스코트 캐릭터입니다. 어떤 위기에도 겉으로는 절대 서두르지 않지만, 마감이 다가오면 속에서만 사이렌이 울리는 —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나무늘보 직장인이죠.
회사 일(공적 마감)은 마감 직전에 몰아쳐서 어떻게든 해내고, 운동·정리·"딱 5분만" 같은 개인 일은 무한히 미뤄지는 것이 나태오의 법칙. 쇼츠 시리즈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에서 그 미루기의 순간들을 15초짜리 관찰 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쇼츠 시리즈
15초짜리 미루기 다큐멘터리. 대사도 BGM도 없습니다 — 표정이 다 말해주니까요.
"오늘도, 이따."— 나태오, 매 에피소드의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