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의 마스코트

미루기 13년차 직장인,
나태오 🦥

미루는 게 아니라, 미룰 때를 아는 겁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이따로 미루세요.

소파에 기대 편안하게 잠든 나태오 — 크림색 니트 목도리를 두른 나무늘보

프로필

나태오가 누구냐면요

이름
나태오 — 나+태오. 어감이 어딘가 익숙하다는 지적에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나이 · 종
37세 나무늘보. 왜 나무늘보인지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세계관입니다.
직업
중견기업 총무팀 과장. 팀에서 은근 에이스 취급 — 늘 마감 1분 전에 턱걸이로 해내기 때문. 속이 어떤지는 본인만 압니다.
가족
빠릿빠릿한 아내와 집안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7세 아들. 집에서 제일 느린 건 언제나 나태오입니다.
특기
지하철 통근 왕복 2시간 = 공식 낮잠 시간. "꾸준하죠."
좌우명
"미루는 것도 재능이에요." 단, 회사 일은 결국 해냅니다. 개인 일은… 이따가.

나태오는 AI 할 일 앱 이따(Itta)의 마스코트 캐릭터입니다. 어떤 위기에도 겉으로는 절대 서두르지 않지만, 마감이 다가오면 속에서만 사이렌이 울리는 —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나무늘보 직장인이죠.

회사 일(공적 마감)은 마감 직전에 몰아쳐서 어떻게든 해내고, 운동·정리·"딱 5분만" 같은 개인 일은 무한히 미뤄지는 것이 나태오의 법칙. 쇼츠 시리즈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에서 그 미루기의 순간들을 15초짜리 관찰 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쇼츠 시리즈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

15초짜리 미루기 다큐멘터리. 대사도 BGM도 없습니다 — 표정이 다 말해주니까요.

EP.01

딱 5분만

저녁 8시, 소파에 기대며 다짐했다. 딱 5분만 쉬고 일어나자고.
밤 9시가 되고, 새벽이 됐다. 결국… 아무것도 안 함.

다음 에피소드 준비 중 — 나태오는 지금도 열심히 미루는 중입니다 🦥
"오늘도, 이따."
— 나태오, 매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산뜻한 표정의 이따 마스코트

나태오도 쓰는 앱,
할 일은 이따가.